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r. 알프레드 (문단 편집) == 기타 == * 명실상부 [[요정 마을의 아리아]] 이벤트 최고의 씬 스틸러로 꼽힌다. 개성적인 외모와 유쾌한 입담, 스토리 내의 중요한 활약까지 [[리오보로스의 유산]] 이벤트에서의 [[로크(라스트오리진)|로크]]만큼이나 매력적인 캐릭터라는 평이 많다. 실제로도 1회용 캐릭터라기에는 너무 공들어간(...) [[로버트(라스트오리진)|로버트]]의 디자인이나, 로버트와 호환이 가능한 유일한 AI이며 현재 이벤트 도중에 사용하던 몸체를 자신과 동일시하지 않는 등 떡밥이 있어 가능성이 높았고, 결국 후일담에서 로버트의 몸체에 본인을 이식한 후 오르카에 정식으로 합류한다. * 원래 바닐라의 컨셉이었으나 유저들의 반응이 좋지 않아서 수정된 매도 컨셉을 살리는 역할이기도 하다. 보면 알겠지만 바닐라는 출시 초기엔 매도 컨셉 캐릭터로 시작했으나 반응이 좋지 않아 츤데레로 이미지 변경이 이루어졌고[* 이미지 변경이 이루어지기 전에 출시되었던 [[지고의 저녁 식사]]에서는 아직 매도가 메인 컨셉이던 시기의 바닐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결국 [[할로윈 파크 패닉!]]에서 '같이 생사고락을 함께 하면서 사령관을 인정하였다'는 투의 언급을 넣어서 츤데레화 한 것.] 사실 본작에서도 사령관을 상대로는 츤데레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알프레드를 상대로는 가차없이 매도(+ 폭력)을 선사하는데,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들이 이입할 것을 의도한 [[사령관(라스트오리진)|사령관]]과는 달리 명백한 제3자 캐릭터이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이입할 여지가 제한되어있으며, 허당 속성이 강하고 몸이 기계이기 때문에 바닐라의 매도 컨셉을 한껏 살려도 유저들의 반발이 적으니 그야말로 매도에 최적화된 캐릭터인 셈이다.[* 이벤트 내에서 비중도 높았고, 관계성도 과하지 않지만 적지도 않은 정도로 쌓은 덕분에 이후에 등장하더라도 어색함을 줄일 수 있다. 바닐라의 본래의 캐릭터성을 살리기 위해서든 페더나 써니가 나올때 끼어서 나올 수도 있다. 여러모로 공을 들인 캐릭터임은 분명하다.][* 이 스토리 이후 덕분에 바닐라한테는 알프레드 담당일진 기믹이 붙었으며, 이벤트 스토리를 보면 바닐라를 통한 협박은 협박이 아니라 살해 예고라고...] * 손이 달려있는 얼굴이 코어이자 원모습으로 보인다. 비상 시에는 자신의 몸과 코어를 분리시켜 탈출한다. * 인공지능 치고는 나사빠진 성격에 동그란 본체의 외형, 몸이 한번 바뀌는 전개에 [[글라도스|최종보스]]와 연관이 있는 태생을 지닌 인공지능, 주인공의 조력자(이자 사고뭉치)라는 점에서 [[포탈 2]]의 [[휘틀리(Portal 2)|휘틀리]]와 연관되는 요소가 많은데 패러디로 보인다. 휘틀리에 비해선 훨씬 능력있고 배신도 안하지만. * 철충 및 적대 AGS가 넘치는 괌에서 30년 넘게 생존했고 2지역 후반부에 터렛을 팔 하나로 부수면서 달리는 걸 보면 전투용 모듈이 달린 AGS나 바이오로이드보다는 약해도 전투력이 강하긴 한 듯하다. * 작중 처음으로 바이오로이드한테 호의를 베푼 AGS이기도 하다.[* AGS는 기본적으로 바이오로이드들 역시 인간보다는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보호대상으로 여긴다. 같은 선상에서 전투하는 전투원으로 보지 않는다는 얘기인데, 이게 단순히 프로그래밍에 의한 행동이 아니라 고지능을 갖춘 상위기종들 역시 자의로 이런 판단을 내린다. 어느쪽이건간에 바이오로이드들의 전투력을 따져봐야 의미없는 수준 정도로 평가하는 모양세고 바이오로이드들 입장에서는 무시받는다고 여겨지는듯한데 AGS 중에 최상위 기종이자 대장급 대우를 받는 알바트로스가 타 바이오로이드 부대들의 대장들과 썩 사이가 좋지 않은 이유도 이런 점 때문. 알바트로스의 높은 자부심까지 곂쳐져서 알바트로스에 한해서는 이 문제가 타기종에 비해서 좀 더 부각되는 모양이다. 알프레드는 AGS와 바이오로이드로서가 아니라 곤경에 처한 어떤 대상을 돕고자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기원한 행동이기때문에 더욱 가치있는 행동이였다고 할 수 있겠다.] * 로버트의 '바이오로이드 피해 0%' 피드백이 AI에 저장되어 살덩어리, 정확히는 단백질이 몸에 닿는걸 극도로 무서워한다. 그래서 머리카락을 연구할때 모근이 많길 원해도 모근을 쳐다보기 힘들어하고[* 머리털도 엄연한 단백질이다.] 스노우 페더가 부상을 입자 본인은 단백질과 접촉할 수 없는 탓에 아무것도 하지 못해서 사령관이 대신 지혈해준다. 본인도 바이오로이드는 참 아름답지만 만지기 무섭다면서 한탄한다. 레모네이드의 해킹에 의해 인간을 살점 하나만 남기고 소각시켜 죽이려던 로버트와는 대조적.[* 결전병기 제작이외에도 유전자의 습득, 배양 또한 AI 제작 시의 지정플랜이였던듯 보이는데, 정상기동중이던 로버트는 인류멸망이 확인되자 바로 이를 실현하기위한 독자적인 프로토콜을 구축했고 레모네이드에게 해킹당해서 뒤틀린 이후로도 이에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했다. 알프레드 역시 후천적인 이유로 단백질을 두려워하면서도 유전자를 원하는 모순을 보여주는데 본능과 이성의 대립처럼 보여진다.] * 제작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는데, 연구목록에서 최상위권에 속하며 에너지 컨버터를 연구한 뒤 유전자 응용 설계 A.I를 연구해야만 제작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다. 심지어 제작에 필요한 재료도 부품을 제외하고 타이런트와 똑같이 요구한다.[* 중장형 SS급 AGS개체가 애초에 타이런트, 스트롱홀드, Mr.알프레드 딱 이 셋 밖에 없다. 현재로서는 성능적인 평가가 많이 차이나긴 하지만.] * 2스킬이 꽤나 다채로운데, 총 3가지 바리에이션이 있다. 첫번째는 두꺼운 팔을 생성시켜서 그대로 뛰어올라 찍어버리는 것이며, 두번째는 [[사마귀]] 모양의 AGS를 생성시키고 보내 난도질후 자폭시키기, 마지막은 [[타이런트(라스트오리진)|타이런트]]의 머리를 생성한 다음 둥그런 광탄을 쏴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4월 20일 기준으로 팔 생성 및 강타만 나왔으나, 차후 패치로 수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